포천 글램핑 추천 힐링하기 좋은 노블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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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말을 시끌버쩍하게 보내고~ 어린것 친구네 가족과 평화롭게 평일에 #글램핑을 즐기러

포천으로 출발~ 빼로친구도 있고 쪼꼬친구도 있어서 아울러 하기가 아주 좋다~ 언니들끼리 동생끼리 또는 서로의 동생들과 짝을 지어 놀기도 하니 설마하니 싸울때도 있지만 금방 풀리고 또다시 노는 이쁜 딸랑구4명 #노블 글램핑장은 이해 5월에 카라반 신축하면서 더욱더 인기가 있는곳이다~ 입실시간 15시 퇴실시간 11시 시간은 칼인곳이다 입실시간이 되어야 차도 들어갈 수가 있기에~ 이미 도착해도 체크인 조차 못한다는 연광 맞춰 가셔요~ 다행히 우린 10분전 도착해서 조금의 느낌 시간은 있었지만 지루할 정도는 아니였다는~ 체크인을 하기전 같은 입실자들은 관리동에 들어가 전체적인

설명을 듣습니다. 이용방법 이라던가 매너시간 불피우는 시간등등 #카라반 이용고객과 글램핑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기 하다 아무래도 글램핑을 당일이용만하고 저녁에 돌아가는 고객분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 관리동겸 사무실겸 매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예술품 밑에는 다 가격이 적혀 있는터라 세목 졸형 물어보고 사도된다 장을 앞서 봐오긴 그럼에도 간혹 빠진물품이나 모질라는 음료 과자는 매점에서 구매하는걸로^^ 글램핑 존에는

#력셔리오페라 #감성카바나 으로 나뉘어 있어요~ 차이점은 감성카바나의 도리 당일치기도 가능하다는점 서울근교로 즉일 기별 오뉴월 좋은곳이죠~?/ 제가 묵을 곳은 아니지만~ 몰래 구경을 해봤어요~ 주방은 밖으로 오픈이 되어 있고 식사하기

편하게 뒤편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아져 있네요~ 방안에는 쇼파에 침대까지 냉온풍기에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아늑하니 너무나 좋네요~ 커플들이 좋아할만한 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쩐지 이쪽에 커플들이 많더라니~ 평일치고도 빈곳이 거진 없을정도로 커플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풋풋해 보이는 커플들 너무너무 경우 좋다^^ 수영장까지 이용했으면 보다 좋았을것을 추워진 날씨에 우리 아이들 손만 담그고

아쉬워 했네요~ 다음엔 여름에 와서 신나게 놀아보자~~~ ​ 축구공을 가져올까 했는데 괜한 걱정 노블글램핑장에는 없는게 없다~ 탁구대, 포천캠핑장 베드민턴, 아이들 자전거에 킥보드까정~ 아가들이 탈수 있는 붕붕카도 잡도리 되어 있다

거기에 방방이까졍~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진탕만탕 뛰어 놀수 있어서 심히 좋은 땀이 기후 정도로 뛰어 놀았네요~ 우리가 사용할 카라반은 클램핑장 위쪽에 있기에

열씨미 올라가야 해요~ 아이들도 왔다갔다 할 정도라 불편하진 않아요~^^ ​ 카라반은 처음으로 와봐서

티비에서 본 카라반만 생각했는데

넓고 있을건 다있어요~ 내부가 복잡 할 줄 알았는데

원룸이 염원 기후 정도로 깔끔 그자체

저희가 이용했던 카라반은 C라인이 였고

저희 뒤쪽에 D라인이 있답니다~ 4인~ 5인까지 사용가능! 오자마자 날씨가 추우니 보일러부터 키라는 사장님~ 왠걸 즉속히 후끈후끈~

캠핑 하면 추울까봐 고민 벌레 걱정인데~ 옴마~ 더없이 따뜻하고 감성에 젖는 그럼 글램핑입니다. 캠핑만 다녀봤지 카라반의 또다른 매력에 빠지네요~ 침구도 뽀송~ 불편하지 않고 찬찬히 잤네요~ ​ 저희 숙소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원판 이뻐서 계속

카메라에 담아 내네요~ 단풍이 썩 들어서 오면 더더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속속 들고 사진도 구속 찍고 싶게 만드는 곳 즉각 어둑어둑해지고~ 꼼꼼히 물고기 굽기 시작~ 마트에서 사온 가리비에 치즈 가득 청양고추 초고추장넣어서 먹으니 일품 캠핑오면 빠질수 없는 메뉴죵 닭한마리 칼국수도 함께 ~ 뜨근한 국물을

이길자가 없다!!! 아이들도 상당히 잘먹고

어른들은 밤이 될수록 도무지 좋다며~~ ​ 매너시간이 10시라 괜찮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대단히 냉큼 지나간다~ 장작도 피워야 하는데ㅜㅜ 시간아 멈추워 다오~~~ 요고요고 아무나 할수 있는거 아닌듯 ㅜㅜ 오라버니 없었음 쟁란 눈석임물 콧물 대다수 빼며 했을것 같다~ 불피우는 장인을 모시고 오길 천만다행

준비해온 마시멜로우를 하나씩 들고 서토 굽겠다며~ 배터지게 먹은 마시멜로우 ㅜㅜ 아이들이 자연으로 나와서

이런경험을 할수 있어서 하 좋다

군고무마도 빠질수 없으니 불피울때부터 깔아 놓고 매점에서 추가로 세기 쫀드기까지~ 그대로 굽기 시작~ 이즘 이게 무진히 유행이라던데~ 오로라??? 가루를 털어 넣는게 아니라 메 배경 꼼꼼히 넣어야 한단다~ 우리는 준비해온것도 있지만

또는 매점에서 매입 함~ 아이들이 은근 이걸 원체 좋아한다~ 이거를 넣고 나면 불에 음식을 더이상

해먹지 못하기에~ 간식을 얼추 조리한다음에 종당 타임에 넣은걸 추천 드려요~ 매점에서 2000원에 파니 준비 못하셔도~ 가셔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매너타임이 22시 이기에 우리는 불을 키워둔체 방에서 보기로~ 밤하늘을 보기위에 조명을 거의 끈 차기 나가 봤더니~ 왠걸 별이 쏟아 집니다~~~~~~~~~ 서울에서 제대로 못보는 별을 여기서 보네요^^ ​ 역시나 아침풍경도 세상없이 이뿌네요~ 2박을 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스레 아쉽네요~ 워낙 편안하게 잤을 정도로 청결하고 편안했던 노블 글램핑장 또또 찾아 올것 같아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15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