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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MF643Cdw 컬러 레이저 복합기 개봉기
Category: life목차
전삭 3월에 아버지가 어머니의 요청으로 타이틀 집에 복합기를 단신 사주신다고 해서 복합기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타이틀 집에 사수 같이 지내며 공부할 동생이 프린트하고 스캔할 일이 있다보니 그거 그렇게 각종 부모님 집에 오는 게 불편한 것도 있어서 대개 영제 편의를 위해서 구매해주신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복합기는 삼성 복합기만 아니면 된다 생각으로 사무실에서 쓰는 HP 브랜드로
처음엔 생각했습니다.
물론
삼성이 당금 프린터기 사업을 HP에 팔아버려서 요즘 나오는 건 브랜드만 삼성이지 실제론 HP란 건 알고 있어서 옛날에 경험한 형씨 끔찍한 삼성 복합기는 이젠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고를 길운 없던게, 이젠 HP에서 등급 차별화를 하는지 성능이 일일편시 그렇더군요.
그런데 신형 HP 복합기는 싹 좋은데, 최신 제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껏 리바이벌 토너가 나온게 없어서 꼼짝없이 비싼 정품 토너 외엔 선택지가 없더군요.
정품 토너 4색 1세트가 기이 복합기 단독 가액 나오는 걸 보고 있자니 어질 어질 하더라구요.
Canon MF643Cdw (기본토너) 종합정보 행복쇼핑의 개막 ! 다나와 (가격비교) - Danawa.com
다나와 표기 스펙 Canon MF643Cdw (기본토너) [4월] 포토상품평 작성 후 캐논에 등록하면 상품권 1만원 증정! 상세 스펙 복합기 / 레이저 / 컬러 출력 / 복사 / 스캔 / 컬러 속도: 21ppm / 흑백 속도: 21ppm / 첫 장 인쇄: 10초 / 인쇄 해상도: 9600 x 600dpi / 자동양면인쇄 / 자동급지장치 / 용지함 용량: 250매 / A4 출력 / 카트리지 구성: 흑백1 + 컬러3 / 연결방식: USB , 유선랜(RJ-45) , WiFi / 다이렉트USB / Mac 지원 / 모바일 프린팅 / 에어 프린팅 / 클라우드 프린팅 / RAM: 1GB / 터치스크린LCD / 가로: 451mm / 세로: 460mm / 높이: 413mm
그래서 새로이 알아보다가 재연 토너 구매 옵션이 있는 걸로 캐논 복합기 MF643Cdw을 선택해서 아버지께 구매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침 당시엔 쿠팡에서 핫딜로 35만인가 36만인가 올라왔는데 품절까지 재고가 몇 씨가지 규실 남아서 일시반때 더더욱 기다리고 자시고 할 수명 없더군요.
오림대 가격에 자동양면인쇄 기능도 들어간게 놀랍더군요.
와이파이 상관 옵션에 아이폰에서 사진필름 할 생목숨 있는 에어 프린팅 옵션은 저 가격대 밑으로도 가지각색 볼 복수 있지만, 양면인쇄 기능은 거개 50근처에서 들어가던 걸 생각하면.
Canon MF645Cx (기본토너) 종합정보 행복쇼핑의 하수 ! 다나와 (가격비교) - Danawa.com 다나와 표시 스펙 Canon MF645Cx (기본토너) [4월] 포토상품평 작성 후 캐논에 등록하면 상품권 1만원 증정! 상세 스펙 복합기 / 레이저 / 컬러 출력 / 복사 / 스캔 / 팩스 / 컬러 속도: 21ppm / 흑백 속도: 21ppm / 첫 장 인쇄: 10초 / 인쇄 해상도: 9600 x 600dpi / 자동양면인쇄 / 자동급지장치 / 용지함 용량: 250매 / A4 출력 / 카트리지 구성: 흑백1 + 컬러3 / 연결방식: USB , 유선랜(RJ-45) , WiFi / 다이렉트USB / Mac 지원 / 에어 프린팅 / 클라우드 프린팅 / RAM: 1GB / 터치스크린LCD / 가로: 451mm / 세로: 460mm / 높이: 413mm
팩트 원래는 40만원 수준 뿐이 내자 하는 MF645Cx를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가액 차이가 당시에 5~4만원 낙차 뿐이 댁네 나는데 이거는 양면 스캔/복사에 팩스(쓸 밥벌이 없지만)까지 있는 거라서요.
근데 따라서 그런지 당시에도 상시 폭주라
예약 주문만 받고 있었고 4월 말이나 되서야 배송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어서 이건 선택할 수가 없더군요. 금방 새로이 알아보니 아직도 예약 판매를 하는데 배송일은 5월 문자 예정(…)이라는 거 보면 거 어째 인기가 있는지.
이걸 못 구해서 그런지, 저기서 양면 스캔/복사랑 팩스가 빠지고 양면 인쇄만 되는 643Cdw 모델도
촉구 폭주해서 얘도 예약 주문만 받고 있네요(…)
어쨌든 새삼 본론으로 들어와서 쿠팡 로켓 배송으로 오는 거다 보니까 배송 자체는 곧바로 내두 도착을 했습니다.
복합기 박스 자체가 택배 배송 사양이다 보니까 그대로 저기에 운송장만 붙여서 배송이 왔습니다.
복합기 무게만 20kg 육박하다보니 포장 상태인
박스 자체는 어휴 말도 못하게 무겁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복합기 박스를 어떻게 오픈하고, 어떻게 제품을 꺼내야 하는지 그림으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겸사 겸사 영리 제품은 캐논코리아 정식 출고 제품이라고 인증 봉인씰도 붙어 있네요.
박스 곳곳에는 복합기 스펙과 구성품들이 표시되어 있어서 박스 개봉 전에라도 충족히 제품의 옵션과 사양을 벽 반위 더한층 확인할 이운 있게 되어 있더군요.
복합기를 아버지께 주문해달라고 여름철 전에 복합기를 올려둘 이동식 선반을 벌써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정말 이게 지레 배송이 와서 정취 중이었죠.
www.11st.co.kr/products/2907584305?trTypeCd=21&trCtgrNo=585021
물품 자체는 일본 사이즈가 있지만, 그 사이즈대로 하면 복합기보다 작아서 주문할 시절 임의로 사이즈 변경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할 촌수 부탁 사항에 요청하는 사이즈를 적어서 주문을 그럭저럭 하고, 추가금을 나중에 보내주면 되더군요.
제작품 평도 좋고 마감도 신후히 되어 있는 편에 보너스로 핸드폰 거치대도 같이 보내주시고 가객 감시 편지도 아울러 넣어주시더군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이걸 주문한 이유는 복합기를 방에다 설치할 건데 TV를 가리지 않게 하려다 보니 이런 받침대 밖에 선택지가 없더군요.
겸사겸사 하단에 수납장도 있어서 거기에 A4 용지를 보관한다던가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바퀴가 달린 옵션으로 했는데 바퀴는 고정 락도 있어서 이동이 필요하지 않을때는 바퀴를 고정시켜둘 수로 있습니다.
또 본론으로 돌아와서 박스를 대갈통 개봉하면 제반 설명서가 처음에 반겨줍니다.
박스 해체 과정은 건너 띄고 바로 뒤 설시 완료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복합기 자형 무게가 20Kg을 육박하지만, 받침대에 바퀴가 있어서 일단 올려만 두면 이놈 다음부턴 움직이는게 편하더군요.
전음 용지 수납장은 이렇게 열리고, 최대한 A4 용지까지 대정코 수납이 됩니다.
중간엔 토너가 수납이 되어있는데 서랍장 만판 꺼내는 방식입니다. (사무실에서 쓰는 HP 복합기랑 같더군요)
토너는 드럼 일체형이라, 토너를 갈면서 자연스레 드럼도 교체가 되더군요.
상단에는 복합기라서 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저게 있어서 스캔 뿐 아니라 복사도 되고 그런거겠죠.
스캔이나 복사는 여기에 지속 한장씩 올려서 할 수로 있지만, 상단에 자동급지대에 넣어서 여러장을 동시 스캔하거나 복사할 서울 있습니다.
뒷부분 커버에는 제품 시리얼 넘버랑 제조년월, 제조국가 등의 거물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마데 생인 베트남이더군요.
용지 걸렸을 사이 아니면 열 활약 없어야 하는 뒷부분 커버는 이렇게 열리더군요.
후면부 단자는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USB A타입 단자(USB메모리 꽂는 용도일듯) PC와 연결할 뜨락 쓰는 USB 단자, 더욱이 유선랜 단자 이렇게 있더군요.
아래는 FAX 단자인데
643Cdw 모델은 팩스 기능이 없어서 막혀 있습니다.
복합기에 정상 전원을 넣고 초기 설정이 완료된 뒤
뇌 초창기 메뉴입니다.
초년 메뉴 설정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메뉴얼에 따르면 요리 구성을 임의로 바꿀 행복 있다고 나와 있더군요.
프린트한 지속 숫자도 확인할 고갱이 있는데 새 제품이라서 무론 남김없이 0입니다.
만약 효시 키자마자 카운트 확인했는데 저기서 숫자 1이라도 올라가 있으면 그때는 판매처에 따지시면 됩니다(…)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복합기라 그런지 복합기 자체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길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펌웨어 올려주니 초기 펌웨어에서 버전 숫자가 달라지긴 하더군요.
그외에 뭐가 달라졌는지는 곧이어 모르겠습니다.
터치 스크린은 다른 사람이 남긴 상품평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한 데로, 정전식 터치가 아닌 감압식 터치라서, 어지간히 이바지 주어 터치를 해야 하더군요.
요 부분은 다소 아쉽긴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속히 익숙해지더군요.
스펙에 아이폰용 에어프린트 기능이 있어서 진정 가능한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이폰에서 장성 다른 어플 없이 즉 복합기를 인식하고 필름 할 운 있더군요.
필름 성능을 체감해보려고 컬러로 필름 했는데 필름 속도도 빠르고 색감도 나쁘지 않게 곧장 나오더군요.
그외에
외따로 캐논에서 별도의 인상 레이저 복합기용 앱도 있는데 이금 앱으로 프린트나 스캔도 가능하고 복합기 간청 확인이 가능하더군요. 인쇄기 주목 기능도 있지만
대부분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고, 실지로 인쇄기 주목 페이지로 넘겨주는
버튼(원격 UI)만 있는 수준입니다.
원격 UI를 누르면 인쇄기 이목 페이지가 사파리에서 따로따로 열립니다(…)
설치하고 인쇄 스캔 등의 성능을 평가 해보니 캐논 MF643Cdw 복합기 성능은 사무실에서 쓰는 HP 복합기인 M477fdw 와 비교했을때 기준으로
프린트나 복사는 괜찮은 편이고, 양면 인쇄도 자작 되고, 아이폰에서도 즉각 인쇄가 되고 좋더군요.
인쇄 속도도 초창기 동태 시간도 빠르고 인쇄 속도도 빠르네요.
M477fdw 정품 토너 기준으로 비교했을때 인쇄 품질은 큰 차이는 없네요.
다만 스캔 품질은 일말 일삽시 해상도가 낮고 아쉬운 편이더군요.
다나와 복합기 성능 표시에서 HP는 탑재된 스캐너 스펙까지 표기하는데 캐논은 탑재한 스캐너 스펙을 기재하지 않던게 이유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즉금 HP 복합기 신형은 부활 토너 옵션이 없다는 거 때문에 유지비로 따지면 갱생 토너 옵션이 있는 캐논이랑 비교할 수가 없긴 하네요.
부생 토너 옵션 외에 바탕 가격은 HP보다 10만원 넘게 저렴한데 득 가격에 자동 양면 인쇄 기능까지 있으니 그러니 가성비가 좋아서 주문이 폭주하나 봅니다(…)
쬐끔만 더욱 투자해서 상위 모델로 가면 자동 양면 스캔 기능에 팩스 기능까지 있고(…)
캐논 복합기 렌탈 하여간 스캔 해상도가 아쉬운 거 빼면 프린터기 본연의 인쇄도 괜찮고 가성비 하나는 듬뿍 좋은 복합기네요.
아버지께서 사주신 거니 외하방 시기 때까지 오래도록 길이길이 충족히 써봐야겠습니다.
개봉한지 한달 넘어서 쓰는 복합기 개봉기 글은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