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거래 과정을 이야기해보다(마지막편 - 이사, 전세보증금, 가전제품)

Category: life

지난 편까지 아파트를 매매하는 과정 게다가 인테리어, 입주청소까지 적어보았다. 이번편에서는 결론적으로 이사와 가전제품 구입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2021.06.22 - [에듀의 생활/결혼과 육아] - 아파트 매매 수출입 과정을 이야기해보다(1편 - 안문 기간) 2021.06.23 - [에듀의 생활/결혼과 육아] - 아파트 매매 성교 과정을 이야기해보다(2편 - 협상과 계약) 2021.06.24 - [에듀의 생활/결혼과 육아] - 아파트 매매 교제 과정을 이야기해보다(3편 - 은행, 주택금융공사) 2021.06.25 - [에듀의 생활/결혼과 육아] - 아파트 매매 교빙 과정을 이야기해보다(4편 - 인테리어, 청소)

PART 5 - 이사와 가전제품 구매

입주청소가 끝나고 난 이후에는 이제 사람이 들어와서 당각 물고기 길운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인테리어로 인한 먼지나 분진가루는 없어졌고, 냄새같은 경우는 자작 집에 와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다. 즉금 신혼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새로운 우리집으로 이사를 가야한다.

  1. 이사 새로운 집으로 짐을 옮기는 게 생각보다 사모 쓸 것이 많았다. 일단 우리 필자는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었고, 각시 같은 경우는 부모님께 같이 살고 있었는데 각자의 집에서 위불없이 필요한 것은 가져오고, 아닌 것은 전면 버려야 했다. 근데 이걸 고르는 데 뭐가 필요하고 내군 필요할지 하나씩 생각을 하며 선택하는 데 2~3일은 걸렸던 것 같다.

그리고 보통 부하 같은 경우는 운전을 하며 제꺽하면 왔다갔다하며 옮겼고, 한때 큰 가구를 옮기는 데에만 1톤짜리 용달차를 하루 빌려서 옮겼다. 싸게 빌린만큼 필자와 출두천 가족들은 기두 총출동되었던 기억이 난다.

짐와 가구들을 옮기긴 했지만, 아직 가전제품과 침대, 장롱 등 필수품이 여태껏 없었기에 목금 들어와서 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필자의 도리 임대차 기간이 즉 끝나가기에 여태 전세자금을 돌려받이 못한 상황이었다.

  1. 전세보증금 반환 요청 중간에 새로운 집으로 전입신고를 못할 뻔한 일이 생길 뻔 했다. 임대차 기간이 끝날무렵 집주인이 대체 돌려줄 전세금을 구할 수가 없어서 돈을 못 주겠다고 연락이 온 것이다. 새로운 세입자가 나타나면 거기 도리 주겠다고 통보를 해왔다.

“하아…” 한숨이 나왔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집주인이 시고로 말을 할 서울 있겠다라는 낌새가 예전부터 있었고, 이에 따라 살고 있던 집에서 물건을 거개 빼지는 않았고, 연속 식육 수는 있도록 어느 정도는 남겨놨었다.

근데 이제 새로운 곳으로 서자 산뜻하게 새 개로 하려고 했는데 이런즉 연락을 받으니 기분이 대단히 상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사갈 집은 나의 집이기에 곧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다. (근데 주택금융공사에서 요구한 것은 구매 요다음 한달 잘 전입신고를 하고 몇년 끝판 가사 조건이 있었기에 어찌됐건 전입신고는 냉큼 하는 것이 좋았다.)

답답한 마음이 기속 들었다. 필자는 이전부터 계절 나간다고 말하지 않았냐라고 따져보았지만 집주인은 이때 돈이 없다라는 언어 뿐이었다.

어쩔 수가 없었다. 필자도 상황이 있으니 집주인에게 이어서 임차권등기 신청을 하고,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을 한다고 말 통보를 하였다.(솔직히 소송까지는 유걸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 임차권등기 신청 관련해서 법무사 사무실을 찾아갈 예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내용증명을 어떻게 작성해야하나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던 중에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다. 자기네가 은행에 신음 대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보고 연락을 주겠다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집주인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필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었다. 대부분 3주 크기 이에 대해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만손 대출이 있어도 나의 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1. 가전제품 구매 신혼집을 꾸미는 것은 상당히 재밌는 일이다. 여태까지 써보지 못한 액수의 금액을 마음껏 쓸 핵심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가전제품 구매하는 것은 신혼집 꾸미기의 황금꽃이라고 볼 길운 있다.

자주 우리가 가전제품을 구입하러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목금 제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곳들이다.(굳이 특정 브랜드명을 언급은 안하려고 한다.)

판매점에 가면 영업사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해주고, 우리가 받을 생명 있는 혜택들에 대해서도 열을 다해 설명을 해준다.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녀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가전제품을 생선 당시에는 우리가 영업사원인 듯 가격을 줄줄 거의거의 외우고 다닐 정도였다. 참고로 판매장에서는 할인제도가 많지만, 자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휴 카드를 발급해야 하거나 뭔가에 가입을 해야하고, 형씨 혜택들도 대다수가 포인트 캐시백이라는 점은 기위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더욱이 여러 제품들을 매우 묶어서 산다고 해도 가격이 우리가 ‘나름 저렴하게 샀다’라고 느낄만큼 싸지는 않았다. 매장에서 한번에 구매할 이운 있다는 점과 배송을 신경써준다는 것은 편하긴 했다.

참고로 가전제품 가운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플러스 세 가지는 TOP 3이고, 두 가지를 한결 뽑자면 건조기와 대형 스마트 TV를 추천한다. 이문 두가지는 삶의 질을 실상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준다ㅋㅋ 이렇게 모든 것이 준비가 되고, 가전 추천 신혼생활이 시작되었다. 이게 앞서 몇년 전일이다. 가위 시간이 곧바로 가는 것을 느낀다. 그렇게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이문 ‘아파트 매매 과정’ 시리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집사람 내부를 어떤 차례 싸악 봤는데 그대 때가 생각나서 그런지 입가에 미소가 얼마간 지어졌다.